월간남북평화 24.01) 새해에도 평화를 일구어갑니다.

남북관계와 통일운동의 과제는?
월간 남북평화  2024년 1월호
📩 2024년 1월 월간 남북평화에는
  • 남북의 평화  _  2024 제1차 통일마당 –북한의 ‘적대적 국가관계’ 선언 이후 남북관계 전망과 통일운동 과제”에 대한 남북관계 토론회 안내, 
  • 세상의 평화  _  팔레스타인 서안지구 농민들을 위한 올리브나무 후원 모금,
  • 이웃의 안녕 _ 군부독재 3년을 맞은 미얀마의 현 상황과 캄보디아 희망공동체에서 보내주신 소식을 나눕니다.
🕊️ 남북의 평화

김정은 위원장은 지난 해 12월 30일 열린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에서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동질 관계가 아닌 적대적인 두 국가관계, 전쟁 중인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됐다”고 선언했습니다. 같은 민족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특수관계’로 바라봤던 기존의 남북관계 개념을 폐기하고 남북을 ‘적대적 국가관계’로 규정하며 대남노선을 전환한 것입니다.


이에 남북평화재단에서는 ‘적대적 국가관계’ 선언의 배경과 의미를 살펴보고 향후 남북관계와 통일운동의 전망과 과제를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한반도 평화를 위한 토론의 자리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 참가 신청:  bit.ly/tongilmadang

* 문의: 02-6261-0613 남북평화재단 사무국 한지혜

2024 제1차 통일마당 – 남북관계 토론회

발표: “북한의 ‘적대적 국가관계’ 선언 이후 남북관계 전망과 통일운동 과제”
_ 이창희 박사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외래교수)


토론 1: 김상범 교수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
토론 2: 이연희 사무총장 (겨레하나)
사회: 허원배 목사 (남북평화재단 부천본부 이사장)


일시: 2/6(화) 오후 4-6시
장소: 서대문 공간이제 (충정로11길 20 B1)

☮️ 세상의 평화
“팔레스타인을 위해 평화의 손길을 이어주세요!”

가자지구에 대한 공격이 110일 이상 계속되고 있고, 서안지구에서도 드론 공격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폭력이 급증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팔레스타인 농민들의 중요 생계수단인 올리브나무의 훼손과 파괴가 심각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올리브와 올리브 부산물은 서안지구 주민들의 가장 큰 수입원이며, 올리브나무는 팔레스타인의 역사적, 문화적 상징으로서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생존을 상징적, 실질적으로 지탱합니다.

“يقلعون شجرة.. نزرع عشرة”
“그들이 한 그루를 뽑으면, 우리는 열 그루를 심습니다.”

팔레스타인 농민들이 올리브나무를 다시 심고 땅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한 그루의 올리브나무(3만 원)로 연대와 지지를 보내주시길 요청 드립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3년 차, 구호활동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 침공 이후, 매일 계속되는 대규모 폭격과 전투로 인해 사상자와 난민 숫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 해 12월 말 기준, 민간인 사망자는 10,191명, 실종자 또한 11,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우크라이나 정부 통계) 또한 올해 1월 기준 약 370만 명이 집을 떠나 국내실향민이 되었고, 630만 명 이상이 폴란드, 헝가리, 몰도바를 비롯한 인근 국가 또는 다른 지역 국가로 이주한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UNHCR)

현재 많은 우크라이나인들이 포격으로 파손된 집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영하의 기온에 대비하지 못한 채 생존하고 있으며, 최전방 상황이 격화되면서 기초적인 생계 지원이 필요한 사람들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4년 우크라이나에서 인도적 지원이 필요한 인구는 약 1,4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쟁 3년 차, 우크라이나를 향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차갑게 식어가지만, 남북평화재단은 <우크라이나전쟁난민긴급구호연대>(이하, 구호연대)와 함께 우크라이나인들을 위한 구호의 손길을 놓지 않고 이어가고 있습니다. 구호연대에서는 드니프로 국내실향민 지원 허브를 통해 생계수단이 없는 우크라이나 가족들에게 식료품과 위생용품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에 평화로운 일상이 찾아올 때까지 우크라이나인들을 계속해서 도울 수 있도록 함께 연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드니프로 지역 전쟁난민 인도적 지원
ARS 060-700-0007 (1통화 5,000원) 

 👉 우크라이나 긴급구호연대 후원
우리은행 1005-001-405602 (예금주: 재단법인 남북평화재단)
❤️ 이웃의 안녕
🔊 미얀마 최근 상황

2021년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로 권력을 장악하고 군부통치를 자행한 후 3년이 지난 가운데, 지난 해 10월 시작된 반군과 군사정권 간 내전으로 미얀마 민간인들의 삶은 더욱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수많은 미얀마인들이 부상과 사망의 위협 및 식량과 의약품 부족 위기에 놓여있고, 학생들은 학습권을 빼앗기고 있습니다. 

남북평화재단은 올해도 <버마플랫폼>과 연대하여 미얀마에 정의로운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지하며, 미얀마 식량문제와 교육문제 해결을 위해 함께 합니다. 미얀마 ‘공동체 농장’의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식량위기 해소를 돕고, 미얀마 다음세대에게 민주·평화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대안학교 지원 사업을 계속합니다. 

군부독재와 내전의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생존과 학업을 위해 애쓰고 있는 미얀마인들과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희망의 손길로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미얀마 ‘공동체 농장’과 대안학교 지원하기
우리은행 1005-901-220966 재단법인남북평화재단
“미얀마+성함”을 함께 남겨주세요!
포격으로 인해 집을 떠난 미얀마 민간인들의 모습입니다. (MizzimaTV)
🔊 캄보디아 희망 공동체 소식

남북평화재단/좋은친구들과함께는 아시아에서 고난받는 이웃들을 위한 협력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북평화재단은 2022년부터 캄보디아의 시골마을인 썸머라홍마을과 협력하고 있으며, 올해도 썸머라홍 빈곤층 주민들(정신장애인 포함)이 봉제산업 분야로 취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캄보디아NGO 희망공동체의 재봉기술학교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연간 운영비 5,000달러) 

희망공동체로부터 온 감사 인사와 재봉기술학교 교육생들의 활동 모습을 아래에 전달 드립니다
“캄보디아의 구석진 썸머라홍 마을까지 기억해주시고 선뜻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4년에도 그 은혜에 보답하는 희망공동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월 한 달 동안 교회 및 단체 8곳, 개인 813분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세상의 평화와 이웃의 안녕을 위해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 명단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남북의 평화, 세상의 평화를 위한 노둣돌
남북평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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