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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마을을 위한 단식을 시작한 브루스 개그논(미국평화활동가)
  글쓴이 :      날짜 : 11-05-25 11:24     조회 : 1030    
브루스 개그논의 글
 
저는 양윤모 선생님과 지난 번 연행된 8분과 연대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양윤모 선생님을 따라 단식을 시작하려고 결심했습니다.
저의 계산으로는 양 선생님께서 옥중단식을 하신지 49번째 날이 되는 군요.
 
아름다운 강정마을을 두번 방문했었는데 그 당시에도 이미 해군기지 건설이 그 작은 어촌마을에 어떤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한 번에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곳을 돕기 위해 좀 더 무엇인가 해야만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그곳을 방문했을 때 무엇보다도 저의 마음을 슬프게 했던 것은 미국 해군 군함인 이지스함이 들어오기 위한 부두를 만들기 위해서 그곳의 돌들이 콘크리트로 덮인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이지스함은 이 곳 메인주에 있는 곳에서 만들어집니다.

제 마음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전부는 바위 사이에 살고 있는 풍부한 해양 생물들입니다. 만약에 바위가 콘크리트로 덮여 버린다면 모두 파괴되어 없어질 그 해양 생물들 말입니다. 제가 어떻게 해군기지 건설에 슬퍼하지 않을 수 가 있겠습니까?
제가 어떻게 미사일방위시스템이 갖춰진 군함들이 그곳에 출현하고 또 그로인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미국의 중국에 대한 군사견제가 계속 되는 것을 어떻게 보고 있겠습니까? 제가 염려하는 한 이 모든 것들은 완전히 무모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사진에서 볼 수 있듯 사람이 콘크리트로 만든 테트라팟(삼발이)가 바닷속에 놓여지고 있습니다. 그것들은 결국에 배들을 위한 선착장을 넓히기 위해 시멘트로 덮혀져서 넓은 공간을 만들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것입니다.

저는 제주도의 이러한 상황을 설명하기 위해 오늘 전단지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리고 최성희, 양윤모 선생님의 옥중단식에 대한 이야기도 그곳에 나누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이지스함이 어디록 가는가? 라고 쓰여진 커다란 사인판을 만들어서 조선소 앞에서 서있으면서 일이 끝나고 나오는 노동자들에게 보여주려고 합니다. 저는 이 일을 월-금요일 매일 오후 2시반에서 3시반까지 한 시간씩, 양윤모 선생님께서 옥중단식을 계속 하시는 한 하려고 합니다. 또는 그분이 말씀하신대로 공사가 중단되지 않는 한 죽을 때까지 하겠다고 맹세하신 것처럼 그 분을 따라 이것을 하려고 합니다. 무엇인가 좀 더 해야만 합니다. 이 것이 제가 할 수 있는, 제가 해야만 하는 그 무엇입니다.
 
제가 바라기로는 다른 사람들도 하루나 그 이상 함께 단식에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단식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제 블로그에 이름을 남겨주십시오. 사람들은 한국의 제주도에서 해군기지문제에 대해서 알 필요가 있습니다.
 
I have decided to begin an open-ended fast today in solidarity with Yang Yoon-Mo and the other eight leaders recently arrested for trying to stop the Navy base construction in the Gangjeong village on Jeju Island. By my calculations, professor Yang is now on his 49th day of his hunger strike.
Having twice visited this beautiful island village, and seeing first-hand how the Navy base construction was at that time already impacting this small farming and fishing community, I feel I must do more to help. In my visit there I was particularly touched by the sad thought of concrete being poured over the rocks to make the piers for the visiting U.S. Navy Aegis destroyers that are built here at Bath Iron Works in Maine.
All I could see in my mind's eye was the abundant sea and plant life, living amongst the rocks, being completely destroyed as the concrete was poured over them. How could I not feel the sadness of that action? How could I not see that the presence of these warships, outfitted with missile offense systems, was going to heat up tensions in the Asian-Pacific as the U.S. continues its military encirclement of China? It's all pure insanity as far as I am concerned.
In the photo above you see these man-made concrete things called "tetra-pods" being placed into the ocean alongside the rocks. It appears that they are being used to help create a larger space that would eventually also be covered with cement to widen the docks for the ships.
I plan to produce a leaflet today that explains the situation on Jeju Island and talks about Yang's hunger strike and the others now in jail. I will also make a large sign that reads "Where do these Aegis go?" and stand at the shipyard when workers come out of work. I plan to do this each weekday from 2:30-3:30 pm as long as Yang continues with his hunger strike or until he dies as he vows to do unless construction is halted.
I have to do something more. This is something I can do, I must do.
I hope others will join in fasting for a day or more if you are moved to do so. Let me know if you do fast so I can share your name on the blog. People need to know about this Navy base struggle on Jeju Island in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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